국내 신용등급
평가기관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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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 NICE신용평가 | AA+ | AA+ | AA+ | AA+ | AA+ |
한국신용평가 | AA+ | AA+ | AA+ | AA+ | AA+ | |
한국기업평가 | AA+ | AA+ | AA+ | AA+ | AA+ | |
기업어음 | NICE신용평가 | A1 | A1 | A1 | A1 | A1 |
한국신용평가 | A1 | A1 | A1 | A1 | A1 |
해외 신용등급
평가기관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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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 BBB(Stable) | BBB(Stable) | BBB(Stable) | BBB(Positive) | BBB+(Stable) |
Moody's | Baa1(Stable) | Baa1(Stable) | Baa1(Stable) | Baa1(Stable) | Baa1(Stable) |
신용등급 기준
- 국내 신용등급 기준
등급 |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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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임 |
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
A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
BBB |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
BB | 원리금 지급능력은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치 않음 |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
CC |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
C |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
D | 상환불능상태임 |
- 해외 신용등급 기준
등급 | 정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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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 Moody's | |
AAA | Aaa | 채무상환능력 최상으로 최소의 신용위험 보유 |
AA+/AA/AA- | Aa1/Aa2/Aa3 | 채무상환능력 매우 높고 신용상태우수하나 최고수준은 아님 |
A+/A/A- | A1/A2/A3 | 채무상환능력 높고 신용상태 양호하나 상위 등급에 비해 경기침체와 시장환경변화에 영향받을 수 있음. |
BBB+/BBB/BBB- | Baa1/Baa2/Baa3 | 채무상환능력은 충분하고 신용상태 보통이며 상위등급에 비해 경기침체와 시장변화의 영향을 받기 쉬움 |
BB+/BB/BB- | Ba1/Ba2/Ba3 | 단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은 비교적 적으나 투기적 요소가 있어, 경영상태, 재무상황, 경제상황이 악화될 경우, 채무불이행 가능성 |
B+/B/B- | B1/B2/B3 | 현재로써는 채무상환능력이 있으나 투기적인 성격이 강하며 경영상태, 재무상황, 경제상황이 악화될 경우,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음 |
CCC 이하 | Caa 이하 | 채무불이행가능성이 매우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