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최고 품질의 폴리프로필렌 생산
GS칼텍스는 1988년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래 꾸준히 생산시설을 증설하여 연간 18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폴리프로필렌의 원료인 프로필렌을 자체 생산하여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업계 기술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고기능성 원료 개발과 상품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폴리에틸렌 시장 신규 진출
GS칼텍스는 CPChem사의 최신 공법인 ADL공정을 도입하여 연간 50만 톤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의 폴리에틸렌은 원료인 에틸렌 자체 생산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폴리프로필렌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성공적으로 신규 시장 진입을 하였고,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탄소MR 복합수지
GS칼텍스는 Net zero 달성을 위해, 2010년도부터 국내 정유사중 유일하게 저탄소MR 복합수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고품질 소재 생산을 위해 국내외 자동차, 가전, 생활계 Mechanical recycling 파트너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MR source를 확보하며 Virgin PP 에 준하는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산공정 바로가기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복합수지 사업
2004년 복합수지 생산법인인 GS칼텍스(랑팡)소료유한공사(연간 5만 1천 톤 생산)를 설립하고, 2010년 GS칼텍스(수저우)소료유한공사(연간 5만 8천 톤 생산)를 설립, 2011년에는 체코 생산법인(연간 6만 톤 생산)을 설립하며 한국 기업 최초로 유럽지역 복합수지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국내 복합수지 업계 최초로 멕시코 생산법인(연간 2만 톤 생산)을 설립하여 글로벌 복합수지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현대/기아, 도요타, 혼다 등 세계 유수 기업에서 널리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저탄소MR 복합수지
환경을 생각하는 고품질 저탄소MR 복합수지
GS칼텍스는 Net zero 달성을 위해, 2010년도부터 국내 정유사중 유일하게 저탄소MR 복합수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고품질 소재 생산을 위해 국내외 자동차, 가전, 생활계 Mechanical recycling 파트너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MR source를 확보하며 Virgin PP 에 준하는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